[보도자료][SBS] 김혜영, 허지웅의 <보통 사람들> 3회 인터뷰 출연

윤슬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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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제가 면접을 보는 과정에서 암환자인데 어떻게 일할 수 있냐고 물어보는 분도 계셨고

재발하면 어떡할 거냐고 질문도 주셨는데

그때 저는 "암을 경험했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 직원들보다 건강을 더 잘 관리할 자신이 있다"고 얘기했지만

의료진도 확답하지 못하는 재발을 지원자가 어떻게 자신하느냐고 하더라고요.

그 시점에서 사회적으로 편을 가르는구나 라고 느꼈죠.

...

아팠다는 이유가 내 삶의 오점이 되지 않게, 질병이 있어도 괜찮은 포용사회를 만드는 게 지금 제 꿈입니다.



출처: SBS 보통 사람들 3회(2021. 0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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