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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멘토가 경제활동을 하는 보호자를 대신해 병원 동행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더불어 진료대기와 이동시간을 이용해 환자에게 꼭 필요한 위로와 공감의 격려를 전하는 서비스입니다.
올바른
정보제공
환자와 보호자의 불안한 마음을 악용하는
과대/허위 광고로부터 보호합니다.
경험자가 주는
따듯한 위로
경험자가 줄 수 있는 공감과 위안을 통해
항암 치료의 두려움을 함께 극복합니다.
보호받는
가족의 삶
선배 환우의 병원 동행으로
보호자의 삶과 간병의 균형을 제공합니다.
환자와 보호자의 불안에 공감하고 진단부터 사회 복귀 과정에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조언합니다.
환자로서 고민하고 환자를 중심으로 조언함으로써 환자 중심의 의료로 나아갑니다.
치료 중인 환자에게 필요한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보다 힘든 투병과정을 슬기롭게 대처합니다.
동행 멘토는 개인정보 유출, 환자의 치료 결정권 침해 등 부정한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윤슬케어 병원 동행 신청하기
이용요금
훈련된 동행 멘토의
진료 동행 및 상담
20,000원/시간
보호자를 대신해 병원 이동 보조
병원 동행
교통 실비 청구
대중교통, 택시, 민간 구급차 등 환자 건강과 상황을 고려해
신청인이 이동 수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서비스 최소 이용시간은 2시간입니다.
· '진료 동행' 선택 시 병원 내에서 이동 지원이 가능합니다.
· '상담' 선택 시 환자와 보호자 상담이 가능합니다.
이용후기
52세, 간암 보호자(남매)
2년 넘도록 일하는 시간을 쪼개 간병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동생을 간병해 주고 있지만 만나면 싸우는 날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 멘토링을 받으며 서로 이해할 여유가 부족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서로 더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57세, 위암(환자)
오랫동안 치료를 받으니 어디 아픈지만 물어보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병원도 동행해주고 아픈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주니 너무 고마웠습니다. 힘든걸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24세, 림프종 보호자(자녀)
어머니께서 힘들게 투병하고 계시는데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어 막막했어요, 멘토의 이야기를 듣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덕분에 어머니와 같이 있는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