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멘토링
- 운동
- 모임
- 콘텐츠
- 상품
- 인식개선
- 윤슬케어
- -2023홈
- bio-land
- color
- 숨김페이지
동행 멘토가 경제활동을 하는 보호자를 대신해 병원 동행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더불어 진료대기와 이동시간을 이용해 환자에게 꼭 필요한 위로와 공감의 격려를 전하는 서비스입니다.
올바른
정보제공
환자와 보호자의 불안한 마음을 악용하는
과대/허위 광고로부터 보호합니다.
경험자가 주는
따듯한 위로
경험자가 줄 수 있는 공감과 위안을 통해
항암 치료의 두려움을 함께 극복합니다.
보호받는
가족의 삶
선배 환우의 병원 동행으로
보호자의 삶과 간병의 균형을 제공합니다.
환자와 보호자의 불안에 공감하고 진단부터 사회 복귀 과정에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조언합니다.
환자로서 고민하고 환자를 중심으로 조언함으로써 환자 중심의 의료로 나아갑니다.
치료 중인 환자에게 필요한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보다 힘든 투병과정을 슬기롭게 대처합니다.
동행 멘토는 개인정보 유출, 환자의 치료 결정권 침해 등 부정한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윤슬케어 병원 동행 신청하기
이용요금
훈련된 동행 멘토의
진료 동행 및 상담
20,000원/시간
보호자를 대신해 병원 이동 보조
병원 동행
교통 실비 청구
대중교통, 택시, 민간 구급차 등 환자 건강과 상황을 고려해
신청인이 이동 수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서비스 최소 이용시간은 2시간입니다.
· '진료 동행' 선택 시 병원 내에서 이동 지원이 가능합니다.
· '상담' 선택 시 환자와 보호자 상담이 가능합니다.
이용후기
52세, 간암 보호자(남매)
2년 넘도록 일하는 시간을 쪼개 간병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동생을 간병해 주고 있지만 만나면 싸우는 날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 멘토링을 받으며 서로 이해할 여유가 부족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서로 더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57세, 위암(환자)
오랫동안 치료를 받으니 어디 아픈지만 물어보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병원도 동행해주고 아픈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주니 너무 고마웠습니다. 힘든걸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24세, 림프종 보호자(자녀)
어머니께서 힘들게 투병하고 계시는데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어 막막했어요, 멘토의 이야기를 듣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덕분에 어머니와 같이 있는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윤슬케어에서 훈련받은 동행 멘토가 보호자를 대신해 병원에 동행하는 서비스입니다.
요구사항에 따라 환자와 보호자 대면 또는 비대면 상담이 가능합니다.
'환자와 병원에 동행하다', '정서적 지지를 통해 긴 투병 생활에 동행하다' 등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치료를 마치고 윤슬케어에서 훈련을 받은 선배 암 경험자입니다.
환자의 마음에 공감하고 정서적 지지와 슬기로운 투병을 위해 올바른 정보를 분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경제활동을 하는 보호자는 안심하고 생업을 계속할 수 있고
환자는 병원 진료가 주는 부담을 덜고 공감과 위로를 얻는 한편 올바른 투병정보와 노하우들을 전해 듣습니다.
동행이 끝나고 진료와 상담 내용을 요약하여 선택하신 환자 또는 보호자에게 전달해드립니다.
동행이 필요하실 때 얼마든지 신청 가능합니다.
한 번 또는 진료 일정과 멘토의 일정에 맞춰 조율할 수 있습니다.
단, 동행 멘토의 일정 조율이 어려운 경우 예약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 첫 진료도 물론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해주시면 멘토들의 일정을 고려하여 연락드립니다.
동행 멘토의 일정을 고려하여 진료일로부터 최소 1주일 전 신청을 권장합니다.
단, 이미 일정이 있는 경우 예약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이동 상의 안전을 위해 운전기사가 있는 교통수단을 이용합니다.
대중교통부터 택시, 민간 구급차 등 환자의 건강과 교통 상황을 고려해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동행 멘토는 차량 운전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카드결제가 가능합니다. 계좌이체 및 현금으로 지불하실 경우 현금영수증을 발행해 드립니다.
*제로페이 결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