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일기 리뷰 #7] 항암 치료를 그만하고 싶을 때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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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슬케어입니다. 

4차 항암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육안으로 보이는 암은 모두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한 편으로는 안심이 되었는데 다른 한 편으로는 ‘이 힘든 치료를 왜 계속 받아야 하는 걸까’ 이런 생각이 컸던 것 같아요. 

‘다른 환우분은 이식을 안 했다고 하는데 왜 나는 이식을 해야 하는 걸까’

이런 생각 때문에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치료를 계속 이어갈 수 있었던 건 다른 환우분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이었어요. 

가족과 친구의 위로도 힘을 주었지만, 암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분들의 위로는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두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