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중 감염이 일어났습니다 (투병일기 리뷰 #9)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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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슬케어입니다. 


투병일기 리뷰도 이제 후반부에 접어들었네요 

댓글로 공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8화에서는 

항암제의 부작용을 어떻게 견딜 수 있었는지에 대해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번 화에서는 6차 항암 중 

장내 세균이 감염을 일으켜서 

열이 40도까지 오른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유산균이 저를 배신할 줄은 생각도 못 했네요 ㅋㅋ 

웃으면서 이야기했지만 정말 힘들었습니다.. ㅠ

 

이때 이식에 대한 고민이 겹쳐서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이식을 하기 싫었지만 

주치의 선생님이 이식을 처음부터 계획했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환우와 비교하면서 힘들어하는 것보다는 

항암 과정이 환자마다 다르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치료 의지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